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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짠돌이로 엄청 유명한데요.......
토트넘에 있는 선수를 팔때
턱도없는 가격 부르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성공했던게 가레스 베일이긴하지만
그뒤로 에릭센을 팔때도
말안통하는 똥고집전략으로
자유계약에 넘겨줄뻔햇죠........
그리고 이번에 케인의 인터뷰에서
나는 야망이 있는선수라며,
현재팀이 그런 자세가 되어있지않다면
이적도 불사하겠다 !!!!!! 말하자마자
토트넘은 3000억 ! 이거아님 안팔아
난리죠... 아무리 케인이 잘한다하지만
모두가 잘하는걸 알지만
일반상식을 넘어선 금액을 매번 부른다는게
이렇게 노골적인 선수판매전략을 계속
고수한다면 어떤 유망주들이 팀에 오려고 할까요
이런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무리뉴 부임 전 이미 해고되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짠돌이 그 자체의 행동을 보여줬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가?!
이미해고된 사람에게 결정권이 남아 있나
싶겠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경질 시
남은 계약기간동안의 연봉을 지급받기로 했는데요 !!
잔여연봉을 위약금 형식으로 지급받기로 한거죠
근데,,,,,,,
이를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하네요
토트넘은 포체티노 삭감에 이어서
무리뉴와 선수들의 임금삭감도 또한
논의 중이라고 영국의 ' 데일리 메일 '은 밝혔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연봉도 깎이려나요
토트넘은 이미 선수들의 연봉을
20%를 삭감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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