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보] 카일 워커 자가격리 중 매춘부 2명과 19금 파티 열다 !

 

 
얼마전 자가격리를 하는 중이었던

잭 그릴리쉬선수가

음주교통사고를 내서 큰 화제였는데요

그릴리쉬 선수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지금은 집에 있어야 할 때 라며

자가격리를 성실히 하고 있는모습을 보인 직후

바로 음주 교통사고를 냈죠

어릴적 악동 이미지를 점차

탈피해가던 잭 그릴리쉬 였기에

팬들의 충격과 배신감은

더욱더 배가 됐겠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겸 수비수

카일 워커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카일 워커 또한 1일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다들 힘들겠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노약자, 가족들이 감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라고 인터뷰를 했는데요......

현재 영국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리그상황마저 불투명한데요......

중단될줄 알았던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한번 연기를 선언하면서

아직은 몸관리를 해야할 때 인데요 ....

 

 

그래서 선수들은 다들 자가격리 중이죠

다시 리그가 시작된다면

경기를 뛰어야하니

코로나19에 감염될 경로를 최소화

해야하는게 당연하고

프로선수로써 마땅한 일인데요

지난 5일 영국의 매체 '더 선'은

자가격리중인 카일워커가

친구한명을 집으로 부른 후

자신의 집에서 매춘부 두명과

파티를 가졌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집을 나가지않은 것은 맞지만,

자가격리를 하는 이유가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함인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들과 접촉할 수 밖에 없는

매춘부를 집으로!!!

그것도 친구와 매춘부 두명을!!!!

대박입니다아아아

영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현재

무려

41,903 명이고 사망자 수 또한 4,313명인데요

이 난리통에 이런 사고를 친 카일 워커에게

맨체스터 시티 측은

벌금징계를 내리기를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벌금징계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카일 워커 선수였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