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보] 석현준 프랑스 리그 최초 코로나 확진....최근 몸상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AC밀란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 유벤투스 루가니 선수 등등

 

최근 축구계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속속 늘고있는데요...

 

유럽은 이제 코로나가 유행으로 번지고있어

 

어디까지 커질지 아무도 예상을 할 수 없죠....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한국 축구선수들이 있죠

 

아직까지 다른 선수들은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가 없지만

 

 

지난 3월 14일

 

프랑스리그 트루아AC 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 선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프랑스리그 최초이자

 

한국축구선수 중 최초 확진 판정이기도 합니다.

 

이 소식에 국내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ㅠㅠㅠ

 

초기에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도

 

석현준 선수의 몸상태는 매우 안좋았다고 합니다.

 

열도 엄청 심했고, 눈 쪽의 통증도 동반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트루아AC의 다른 선수에게로의

 

전염은 발생하지않아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최근 석현준 선수는

 

멋짐폭발 축구화 / 6만원대

몸상태를 많이 회복했으며,

 

구단 측에서는 3~4일 안에 완전 회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석현준 선수는 2009년 아약스를 시작으로

 

클럽에서길어야 2~3년, 보통은 한 시즌만 뛰는 선수로 유명하죠..

 

현재는 트루아에서 5경기 2골을 기록했는데요

 

얼른 쾌차해서 리그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모두들 코로나 조심합시다